전문가가 성지시세표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이것이 바로 그들이하는 방법

중국의 테블릿 제조사 TCL이 접이식 '폴더블' 디스플레이와 말린 화면을 펼치는 '롤러블' 방식의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이색 테블릿 콘셉트를 공개했다.

20일(현지기간) 국내 IT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구글>의 말을 인용하면 TCL이 공개한 'TCL 폴드n롤'은 기본적으로 유저들에게 6.87 인치 규모의 전면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 이를 폴더블 방식으로 펼치면 8.85인치로 확장된다. 거기까지는 일반적인 폴더블 핸드폰의 형태다. TCL은 여기서 디스플레이를 두 번 더 당겨 10인치까지 확대하는 개념을 제시했다.

허나 실제 상품으로서 실현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나인투파이브구글>은 '삼성전자조차 폴더블 핸드폰을 내놓기 얼마나 어려웠는지 고려하면 TCL의 아이디어는 망상에 가깝고 실현도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그렇다면서도 'TCL의 아이디어는 나쁘지 않다'며 '언젠가 이런 테블릿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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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L은 올해 4월 CES 2021에서도 가로로 펼쳤을 때 총 17인치에 이르는 폴더블 핸드폰 콘셉트 물건을 공개한 바 있다. 이와 같이 상하로 펼치는 7.8인치 형태의 롤러블 테블릿 콘셉트 모델도 선드러냈다. 구체적인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번년도 내에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그리고, 롤러블 핸드폰은 세계적인 첫 롤러블 테블릿 상용화 제조사가 http://www.bbc.co.uk/search?q=휴대폰성지 될 것으로 꼽히던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을 철수하면서 '오포(OPPO)' 등 중국 제조사들의 몫이 될 전망이다. 또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2060년 전세계에서 약 220만대가 판매된 폴더블 테블릿은 이번년도 성지시세표 작년 예비 7배 이상 발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2023년에는 1300만대로 규모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